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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만화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화를 좋아하는 분, 특히 무협물과 학원물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바로 스포츠조선에서 연재하는 만화 보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스포츠조선만화는 예전에는 종이신문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 또는 PC를 이용하여 만화를 봅니다. 스마트폰이나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만화를 감상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종이신문으로 보던 그때 그시절 레트로 감성이 없어진 건 아쉽습니다만)


스포츠조선만화 바로가기

스포츠조선만화는 스포츠조선 공식 홈페이지(링크)에서 구독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음 그림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화면 상단에 위치한 메뉴바 중 만화 메뉴를 선택해 들어가면 됩니다.



다암은 스포츠조선만화 화면입니다. 화면에서 볼 수 있듯 요일별 만화를 볼 수 있으며, 작가별로도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만화 구독자 중에는 특정 작가의 팬이 많은데, 이런 분이라면 작가별 전권 무료만화 메뉴를 이용하여 작품을 감상하면 편리합니다)




스포츠조선 만화 보는 방법

다음은 스포츠조선 만화 구독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방법이라 할 것도 없이 간단합니다. 보고싶은 만화를 클릭하면 해당 만화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화면은 좌/우 양페이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우측 페이지를 클릭하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반대로 좌측 페이지를 클릭하면 이전페이지로 돌아갑니다. 


화면상단의 메뉴를 이용하여 다른 권으로 이동, 페이지 이동, 자동넘김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활동 작가


다음은 스포츠조선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기라성같은 만화의 대가들이 스포츠조선에서 왕성한 활동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행석, 묵검향, 박원빈, 박인권, 이재학, 조명운, 천제황, 황재, 강촌, 고행석, 김철호, 신형빈, 오힐룡, 이종진, 임동재 등





참고로, 스포츠조선은 매월 1일과 15일에 새로운 만화가 업데이트됩니다. (예전에는 요일별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1일/15일 업데이트로 바뀌었더라구요) 

80년대 90년대 이름을 날리던 훌륭한 작가들이 스포츠조선을 통해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분, 특히 80년대 90년대 무협만화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스포츠조선 작품을 감상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